반응형 김양호1 영화 <범죄도시3> 명장면 리뷰 다시 보기 [그러면... 우리, 진실의 방을 청소하자.] 영화 은 한국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3편으로 15세 관람가이며, 러닝타임이 105분이다. 감독 이상용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, 새로운 빌런으로 주성철(이준혁), 리키(아오키 무네타카)가 등장한다. 한국 기준으로 1,0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또 한 번 성공한다. 범죄도시 전작들에 비해 빌런들의 파워가 다소 약해졌다는 평을 들었지만, 특유의 액션과 통쾌함 그리고 재치있는 유머까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! 대체불가 괴물형사 빅편치 '마석도', 이번 시리즈에는 서울 광역수사대로 발탁된다.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, 마석도(마동석) 형사는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신종 마약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고 수사를 확대한다. 마약 사건의 배후 .. 2023. 10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